BLOCKCHAIN/Ethereum

[Ethereum] What is Ethreum? (2)

yuujoeng 2022. 8. 16. 16:23

1 Metamask Setup

1) 구글 크롬 확장프로그램에서 MataMask 설치

2) 설치 및 설정을 마치면 메타마스크 축하문자 출력

3) 크롬 상단의 확장프로그램을 고정하여 로고를 누르면 바로 잔액 확인 가능

 

 

 

2 Ethereum Accounts

1) 이더리움 계정 구성요소

(1) Account Address

  - 계정 주소는 이메일 주소, 이름과 같음

  - 누구와도 공유할 수 있는 고유한 식별자

  - 하나의 계정을만 사용하여 거기에 속한 다른 모든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연결함 -> 새로운 계정 만들 필요 X

 

(2) Public Key

  - 비밀키와 결합하여 일종의 암호를 형성함

  - 내 계정에서 다른 계정으로 자금을 보내는데 사용

  - 16진수, 10의 76제곱에 달하는 긴 숫자 -> 예측가능성이 떨어짐

 

(3) Private Key

  - 16진수의 비밀키

 

 

 

3 Receiving Ether

 

Rinkeby Ether Faucet!

Rinkeby Ether Faucet Give me your address and I'll give you .001 ether!

rinkeby-faucet.com

- rinkeby-faucet에 접속하여 0.001 ether를 송금받는 예제를 했으나 

  " Too many requests, please try again later. " 오류 발생

 

Faucets | Chainlink

Get testnet LINK to create and test your own Chainlinked smart contract on one of the supported blockchain testnets.

faucets.chain.link

faucets.com에서 0.3 tese ETH 전송에 성공

- 계좌에 이더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음

- 단, Rinkeby test Network에 연결해야만 가능함

 

 

 

4 What's a Transaction?

1) Transaction 과정

1) 주소를 입력하고 제출

2) 웹페이지가 입력한 주소를 백엔드 서버에 전송

3) 백엔드 서버는 Web3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트랜잭션을 생성

4) 객체가 생성된 후 동일한 웹 3 라이브러리가 해당 트랜잭션 객체를 전송하는 데 사용

5) 링크 B 네트워크(특정)로 이동하여 트랜잭션이 확인될 때 까지 기다림 -> 로딩(블록체인 무거움)

6) 브라우저로 돌아와 결과값을 전송함

 

2) Transaction 이란

- 송금을 시도하는 하나의 계정을 설명하는 레코드- nonce : 몇 번째로 보낸 것인지 알려주는 숫자- to: 이더가 보내질 계정의 주소 -> 내 계정 주소- value: 보내고자 하는 이더의 양 -> 0.001ETH- gasPrice/gasLimit: 수수료 - v, r,s: 복잡한 암호화의 과정   -> 보낸 사람의 개인키에 의해 생성, 단방향 프로세스(한 가지라도 없으면 생성 못함)  -> 결국은 주소로 귀결되는 과정임

 

3) 특정 노드에서 Transaction을 처리하는 과정

- 트랜잭션은 전체 네트워크가 아닌 하나의 특정 노드로 찾아감

- 노드에 동시에 3개의 각기 다른 트랜잭션이 들어왔다면 ?

- 세가지 트랜잭션을 모두 하나의 트랜잭션 목록으로 조합하여 유효성 검사(마이닝)를 함

 

 

 

5 Basic Blockchains

1) Block

- 해시는 디지털 지문

- 정확히 동일한 값을 입력해야만 동일한 해시를 얻을 수 있음

- 하나의 값만 변경해도 해시값 전체가 변경됨

- Block에는 Block, Nonce, Datan Hash가 포함되며 해시는 위의 값에 따라 변경됨

 

2) BlockChain

- 다음 블록의 해시는 이전 블록의 값의 변경에 따라서도 변경됨

- 이전 블록의 기록이 다 기록되는 것

- 블록의 수가 많아질수록 변경하는 것이 어려워지므로 조작이 불가해짐

- 중간에 조작이 일어나면 뒤의 블록의 Hash 값이 변경되고 다른 블록들에 의해 조작된 블록임이 판명됨

 

3) Tokens

- 블록체인의 원리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

- 하나의 트랜잭션을 조작하더라도 이후 토큰의 hash 값이 모두 변경됨

- 해시를 기반으로 이전 블록을 찾아가기 쉬우며 개인이 실제 잔액을 가지도 있는 지 확인할 수 있음